안녕하세요! 서내입니다.
런던 출장기에 이어 오늘은 암스테르담에서 만난 특별한 브랜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 평소 소재에 진심인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브랜드, 바로 익스트림 캐시미어(Extreme Cashmere)입니다.
1. 암스테르담 필수 쇼핑 코스: 익스트림 캐시미어(Extreme Cashmere)
패션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암스테르담의 'MUST TO GO' 쇼핑 플레이스, 익스트림 캐시미어 플래그십 매장을 소개합니다. 브랜드의 본고장답게 매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예술 공간 같았어요. 화려한 장식 대신 소재의 질감과 컬러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꾸며진 미니멀한 인테리어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.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다채롭고 영롱한 컬러 팔레트가 펼쳐져 있어,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눈이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










2. 결국은 '블랙'
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했던 암스테르담. 그리고 바람이 꽤 많이 불어 머리가 정돈이 안되어서 비니를 구매했는데요. 매장에서 정말 다양한 컬러들을 보면서 고민하다가 가장 무난하게 잘 쓸 수 있을 것 같은 블랙과 그레이 컬러를 써보며 한참을 고민했습니다. 하지만 결국 제 선택은 '블랙(Black)'이었습니다. 가격은 150유로 였고, 택스리펀도 받았답니다!




• 이유: 익스트림 캐시미어 특유의 도톰하고 짱짱한 조직감은 블랙 컬러에서 오히려 그 고급스러움이 더 잘 드러나더라고요.
• 활용도: 어떤 코디에도 실패 없는 블랙이지만, 캐시미어 100%가 주는 특유의 윤기와 깊이감 덕분에 결코 평범해 보이지 않는 '한 끗 차이'가 느껴졌습니다.
3. 제품 디테일: 소재와 '유용한' 패키징
직접 만져본 익스트림 캐시미어의 비니는 일반적인 비니보다 훨씬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웠습니다. 원사이즈임에도 누구나 편하게 맞도록 설계된 디자인이 이 브랜드의 강점인 것 같아요.
그리고 이곳만의 특별한 패키징! 제품을 구매하면 커다란 전용 토트백에 담아주는데요. 이게 단순히 일회용 쇼핑백이 아니라, 소재도 탄탄하고 사이즈가 정말 넉넉해서 감동했습니다. 출장 중에 짐이 늘어날 때 보조 가방으로 쓰기에도 좋고,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정말 높아서 비니만큼이나 득템한 기분이 드는 아이템이었어요.




4. 암스테르담 쇼핑을 계획하신다면
유럽 여행 중 암스테르담을 방문하신다면 익스트림 캐시미어 매장은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.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을 넘어,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실용적인 패키징까지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. 수많은 컬러 사이에서 나만의 '인생 컬러'를 찾는 재미를 꼭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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